아사쿠사 센소지

오늘은 아사쿠사역에 왔습니다. 센소지를 구경하고 주변을 돌아보려합니다. 역에서 내리니 스미다강 넘어 스카이 트리와 아사히 빌딩 스카이 라운지가 보입니다.

나카미세 도리입니다.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데 저는 여기서 빵 형태의 간식거리를 사 본적 있으나 맛이 특별하지 않아 이후로는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.

사찰로 가는 길는 거대한 붉은 등불이 있는데 이는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상징입니다.

센소지는 도쿄에서 대포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이며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입니다. 본당 앞에는 행운을 기원하며 향을 피울 수 있습니다. 지나갈때 한번씩 방문하지만 항상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크게 즐거웠던 기억은 없습니다.